부동산 이중계약이란?
이중계약이란 동일한 부동산을 서로 다른 매수인과 중복 계약하거나, 허위 금액으로 이중 계약서를 작성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대표적 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순수 이중매매 : 제1매수인과 매매계약 체결 후, 더 높은 가격을 제시한 제2매수인에게 다시 매도하는 경우
업&다운 계약서 : 세금 회피 목적 등으로 실제 거래가와 다른 가격의 계약서를 따로 작성하는 이중계약서 (불법)
이러한 행위는 단순한 민사 문제를 넘어서 배임죄, 사기죄 등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2025년 기준 처벌 수위와 적용 법률
▶ 배임죄 적용 요건
중도금 이상 수령한 경우 → 형법 제355조 적용
→ 5년 이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 벌금
5억 원 이상 재산상 이익을 취한 경우
→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적용
→ 10년 이상 징역까지 가능
계약금만 수령한 경우
→ 민사상 청구로 분쟁해결하고 배임죄로 형사고소 어려움
(아래 사기죄 해당하는지 추가 확인)
▶ 사기죄 적용 가능성
처음부터 계약 이행할 능력이나 의사 없을 경우
→ 형법 제347조에 따라
→ 10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형
이처럼 실제 수령 금액, 고의성, 손해 규모에 따라 민·형사 책임이 병존할 수 있습니다.
실제 피해 발생 시 대응법
(1) 형사고소 : 배임죄 또는 사기죄 고소
▶ 필요증거
계약서 원본
중도금 송금 내역
제2매수인과의 계약 사실 (등기부등본, 녹취록 등)
▶ 진행절차
경찰 신고 → 수사 → 검찰 송치 → 기소 → 재판
평균 6개월~1년 내 1심 선고
(2) 소유권이전등기말소 청구
▶ 전제 조건
제 2매수인이 매도인의 배임행위에 적극 가담했거나, 사실을 알고도 계약에 응한 경우
▶ 결과
제2매수인의 등기 말소
제1매수인이 실질적 소유권 확보
(3) 손해배상 청구
▶ 청구대상
시세 차액
▶ 예시
계약 당시 5억 원 → 시세 상승 후 8억 원
손해 3억 원 청구 가능
이중계약 예방 체크리스트
단계 | 필수 확인 사항 |
계약 전 | 등기부등본 확인 (소유자 일치, 근저당 등기 유무) |
계약 시 | 매도인 신분증 확인, 공인중개사 공제증서 확인 |
계약 후 | 중도금·잔금은 반드시 매도인 실명 계좌로 송금 |
계약서 작성 시 | “이중계약 시 위약금 2배 지급” 특약 조항 삽입 |
사후 | 등기부등본 정기 조회 (월 1회 권장) |
소송 시 유의할 점
입증 책임이 피해자에게 있음으로, 초기에 증거를 체계적으로 확보해야 합니다.
계약서 원본
통화 녹음, 문자·카카오톡 메시지
매도인 명의 계좌 이체 내역
스트레스에 따른 의료 기록
전략적으로 가압류를 먼저 진행하면 제2매수인의 등기 이전·재매각을 막을 수 있으며, 부산민사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대응 순서를 명확히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5년 주요 개정사항
▶ 디지털 증거 강화
카카오톡, 위치정보, 전자문서 등
→ 형사소송에서도 법적 증거로 인정 범위 확대
▶ 세금 추징 강화
업&다운 계약 시 → 양도세 50% 가산세 부과
부동산 이중계약, ‘나만 아니면 된다’는 방심이 가장 위험합니다
이중계약은 단순한 분쟁을 넘어서, 형사처벌+민사상 손해까지 동반되는 중대한 위법 행위입니다.
중도금 수령 이후 이중계약이 발생했다면, 배임죄 또는 사기죄로 처벌 가능하고, 등기말소·손해배상 소송을 병행해야 실질적인 권리를 지킬 수 있습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계약 단계에서부터 등기부등본 확인, 특약 삽입, 중개업소 이용 등 꼼꼼한 조치가 필요하며, 문제가 생겼다면 즉시 부산민사변호사와 상의하여 형사적·민사적 대응을 동시에 진행해야 합니다.
“이중계약 의심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법무법인 문정에서는 부동산 계약 사기, 이중매매, 명의 이전 분쟁 등 부동산 민사소송에 특화된 3인의 변호사들이 직접 대응하고 있습니다.
혼자 판단하지 마시고, 부산민사변호사와의 상담을 통해 대응 전략부터 세워보시길 권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