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의뢰인이 법률 문제에서 온전히 벗어나는 것이 공동법률사무소 문정의 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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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폭행죄 무죄

무죄 25-02-28

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복도식 아파트 3층에 거주 중입니다. 


그런데 아랫집에 사는 민수(가명)로부터 평소 층간소음이 난다며 항의를 받곤 하였습니다.


그럴 때마다 의뢰인은 매번 민수에게 “나 혼자 사는데 무슨 층간소음이냐. 난 애도 없다.”라며 말하였지만, 

민수는 의뢰인의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말다툼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의뢰인은 비가 와서 우산을 들고 외출하였다가 아파트에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아파트 공용계단을 올라가던 중 2층 복도에 서 있는 민수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민수는 의뢰인에게 대뜸“왜 쳐다보냐. XXX야.”라고 하면서 시비를 걸었습니다.


자신보다 한참이나 어린 민수가 대뜸 욕을 하자 참을 수 없었던 의뢰인, 화가 나 같이 맞받아치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민수는 의뢰인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려버립니다.

의뢰인은 들고 있던 우산도 놓칠 정도로 충격을 받게 됩니다.

의뢰인은 곧바로 112에 신고하였는데 민수는 돌연 경찰에 자신이 의뢰인으로부터 맞았다면서 주장합니다.


너무나도 억울한 의뢰인은 당연히 자신은 맞기밖에 안 했으니, 자신에게는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으리라 생각했건만 

얼마 후 의뢰인은 쌍방폭행으로 기소되었습니다.


너무나도 억울한 마음에 재판받고자 한 의뢰인, 공동법률사무소 문정 부산형사전문변호사를 찾아오셨습니다.

문정의 조력

의뢰인에게 평소 민수와의 사이가 어떤지, 둘 사이에 어떤 문제들이 있었는지 등을 상세히 여쭤보면서

“도대체 민수가 거짓으로 의뢰인을 고소할 이유(동기)”가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민수가 경찰에서 당시의 상황에 대해 어떻게 말(진술)하였는지, 

그리고 의뢰인의 경험과 어떤 부분이 다른지 상세히 알아보면서 

민수가 경찰에 한 거짓말이 무엇인지도 분석해 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민수는 의뢰인에게 시비를 걸기 전 의뢰인 몰래 휴대전화 카메라를 켜놓고 동영상 녹화하고는 이것을 증거로 제출하였는데 

과연 동영상에 확실히 의뢰인이 민수를 때리는 장면이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문정의 변호인단은 결정적으로 민수가 평소 층간소음으로 의뢰인과 자주 다투어서 의뢰인을 허위로 고소할 충분한 동기가 있었고

동영상에는 의뢰인이 찍힌 모습과 민수와 의뢰인이 말다툼하고 몸싸움을 하는 듯한 소리만 있을 뿐 정확히 장면은 찍혀있지 않았으며 

경찰에서 한 진술과 동영상에서 알 수 있는 장면도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많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문정의 변호인단은 민수를 법정으로 불렀습니다. 

그리고 민수에게 다시금 당시 상황에 대해 질문하면서 

동영상과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하나하나씩 동영상 속 장면을 제시하며 민수의 말이 거짓임을 밝혀나갔습니다. 


그러자 민수는 법정에서 자신이 당시 상황에 대해 거짓말하였다는 점을 인정하였습니다.

판단

재판부는 문정의 주장을 모두 받아드려 의뢰인에게 무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의뢰인은 억울하게 처벌받지 않게 되어 매우 만족하셨습니다.

결과

의뢰인의 방문경위

의뢰인은 복도식 아파트 3층에 거주 중입니다. 


그런데 아랫집에 사는 민수(가명)로부터 평소 층간소음이 난다며 항의를 받곤 하였습니다.


그럴 때마다 의뢰인은 매번 민수에게 “나 혼자 사는데 무슨 층간소음이냐. 난 애도 없다.”라며 말하였지만, 

민수는 의뢰인의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말다툼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의뢰인은 비가 와서 우산을 들고 외출하였다가 아파트에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아파트 공용계단을 올라가던 중 2층 복도에 서 있는 민수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민수는 의뢰인에게 대뜸“왜 쳐다보냐. XXX야.”라고 하면서 시비를 걸었습니다.


자신보다 한참이나 어린 민수가 대뜸 욕을 하자 참을 수 없었던 의뢰인, 화가 나 같이 맞받아치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민수는 의뢰인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려버립니다.

의뢰인은 들고 있던 우산도 놓칠 정도로 충격을 받게 됩니다.

의뢰인은 곧바로 112에 신고하였는데 민수는 돌연 경찰에 자신이 의뢰인으로부터 맞았다면서 주장합니다.


너무나도 억울한 의뢰인은 당연히 자신은 맞기밖에 안 했으니, 자신에게는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으리라 생각했건만 

얼마 후 의뢰인은 쌍방폭행으로 기소되었습니다.


너무나도 억울한 마음에 재판받고자 한 의뢰인, 공동법률사무소 문정 부산형사전문변호사를 찾아오셨습니다.

문정의 조력

의뢰인에게 평소 민수와의 사이가 어떤지, 둘 사이에 어떤 문제들이 있었는지 등을 상세히 여쭤보면서

“도대체 민수가 거짓으로 의뢰인을 고소할 이유(동기)”가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민수가 경찰에서 당시의 상황에 대해 어떻게 말(진술)하였는지, 

그리고 의뢰인의 경험과 어떤 부분이 다른지 상세히 알아보면서 

민수가 경찰에 한 거짓말이 무엇인지도 분석해 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민수는 의뢰인에게 시비를 걸기 전 의뢰인 몰래 휴대전화 카메라를 켜놓고 동영상 녹화하고는 이것을 증거로 제출하였는데 

과연 동영상에 확실히 의뢰인이 민수를 때리는 장면이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문정의 변호인단은 결정적으로 민수가 평소 층간소음으로 의뢰인과 자주 다투어서 의뢰인을 허위로 고소할 충분한 동기가 있었고

동영상에는 의뢰인이 찍힌 모습과 민수와 의뢰인이 말다툼하고 몸싸움을 하는 듯한 소리만 있을 뿐 정확히 장면은 찍혀있지 않았으며 

경찰에서 한 진술과 동영상에서 알 수 있는 장면도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많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문정의 변호인단은 민수를 법정으로 불렀습니다. 

그리고 민수에게 다시금 당시 상황에 대해 질문하면서 

동영상과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하나하나씩 동영상 속 장면을 제시하며 민수의 말이 거짓임을 밝혀나갔습니다. 


그러자 민수는 법정에서 자신이 당시 상황에 대해 거짓말하였다는 점을 인정하였습니다.

판단

재판부는 문정의 주장을 모두 받아드려 의뢰인에게 무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의뢰인은 억울하게 처벌받지 않게 되어 매우 만족하셨습니다.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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