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이 법률 문제에서 온전히 벗어나는 것이 공동법률사무소 문정의 가치입니다.
사건의 개요
공무원인 의뢰인은 당시 연인사이었던 피해자가 구강성교를 하고 있는 상황을 약 3초간 동영상으로 촬영하였습니다. 이에 피해자는 경찰에 의뢰인을 고소하였고, 결국 의뢰인은 성폭력범죄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마케라등이용촬영·반포등)죄로 기소된 상황에서, 부산형사전문변호사 문정을 찾아오셨습니다.
문정의 조력
부산형사전문변호사로 구성된 문정 변호인단은 우선 의뢰인과 심층 면담을 통하여 사실관계를 명확히 파악하고, 관련 증거기록, 추가 자료들을 면밀히 살폈습니다. 의뢰인이 수사단계에서 줄곧 혐의를 인정하였기에, 다소 억울한 사정이 있더라도 공판단계에서도 공소사실을 인정하고, 최대한의 선처를 받기 위한 전략을 세웠습니다.
의뢰인은 공무원 신분이었기에 관련법령에 따라 100만 원 이상의 벌금형이 선고될 경우 당연퇴직 될 위기에 놓여있었으므로, 이러한 사정을 고려하여 부산형사전문변호사로 구성된 문정 변호인단만의 노하우로 축적한 상세한 양형 자료를 담은 변호인의견서를 법원에 제출하였습니다.
결정 및 판단
법원은 부산형사전문변호사로 구성된 문정 변호인단의 주장을 받아들여, 의뢰인에 대하여 벌금형을 부과하되, 선고를 유예했습니다.
의뢰인은 위 결과에 대해 매우 만족해하였고, 무사히 복직할 수 있었습니다.
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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