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군삼 대표관세사는 33년간 3곳의 세관장과 부산세관 과세전 적부심 심사위원 및 한국식품의약품안정청 부산지청 부위원장을 역임한 경륜을 바탕으로 고객의 수출입 통관 및 식품 관련 사항을 빈틈없이 보살피고 있습니다.